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100일 챌린지/Part 07. 디지털 마케팅 기획 및 제안서 작성

01_ 제안서 쓰는 마케터 1~3

Phantomer 2026. 1. 31. 23:45

 


 

제안서 쓰는 마케터의 핵심 역량 정리

 

제안서는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문서가 아니다.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과제에 대한 전략적 해결 방안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는 설득 도구다.

 

즉 제안서는

 

  • 설득 자료이자
  • 실행 방안이며
  • 최종적으로 표현되는 결과물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무작정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마케팅의 기본 전략을 기반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기본 전략을 채택하고

그 전략을 극적으로 표현할 방법을 찾고

진부함을 피할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는 것이 제안서의 본질이다.

마케터의 역량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크리에이티브’보다 ‘큐레이션’

 

많은 사람들이 마케터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으로 창의성을 떠올리지만,

실무에서 더 중요한 것은 큐레이팅 능력이다.

 

큐레이팅이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정보와 사례들을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과정이다.

 

  •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선별하고
  • 그 안에서 의미를 뽑아내고
  • 새로운 관점으로 재구성해 전달하는 능력

 

단계별로 준비한 전략이

창의성에 가려져 애매해지는 경우도 많다.

 

결국 창의성은 목적에 맞게 발휘될 때 가치가 있다.

포지셔닝과 전략에 부합하지 않는 아이디어는 오히려 제안서를 약하게 만든다.

 


 

큐레이팅 과정 정리

 

큐레이팅의 완성은

기존의 것들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건

콘텐츠를 많이 보고 시야를 넓히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질문을 계속 던져야 한다.

 

  • 왜 이 콘텐츠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 어떤 요소가 반응을 만들었는지
  • 우리 브랜드와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트렌드 큐레이팅 4단계

 

 

1. 탐색하기

 

  • 주변에서 트렌드 사례를 찾고 탐색하는 과정
  • 트렌드 도출에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단계
  • 다양한 채널과 분야에서 폭넓게 수집
  • 독특한 사례 중심으로 관찰

 

 

2. 분류하기

 

  • 수집한 사례에서 핵심 요소 추출 후 그룹핑
  • 사례 간 패턴과 연관성 파악
  • 유사점과 차이점 분석
  • 과거와 달라진 흐름 확인

 

 

3. 검증하기

 

  • 트렌드가 편향되지 않았는지 타당성 확인
  • 데이터 기반 검증
  • 콘텐츠 조회수, 판매량, 소셜 언급량 등 활용

 

 

4. 정의하기

 

  • 검증된 트렌드를 새롭게 정리
  • 모호한 현상을 직관적인 키워드로 표현
  • 하나의 명확한 트렌드로 구조화

 


 

제안서를 쓰기 전에 반드시 점검할 것

 

제안서를 준비할 때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 너무 내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 단순한 정보 나열이 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두 가지를 계속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제안서에 대한 오해들

 

 

어렵고 복잡해야 좋은 기획서다?

 

기획서는 목표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보고받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워야 좋은 제안서다.

 

 

짧으면 능력 없어 보인다?

 

많은 제안서를 검토하는 광고주에게 중요한 건 임팩트다.

핵심만 정리해서 간결하게 쓰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렵고 고급이다.

 

 

자료가 가장 중요하다?

 

정보와 자료는 중요하지만 전략 도출을 위한 수단이다.

제안서의 목표와 인사이트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해야 한다.

 

 

차트와 그림 위주가 깔끔하다?

 

도표와 그림만 나열된 기획서는 오히려 인사이트 부족의 신호다.

자료는 보조 수단일 뿐, 메시지와 스토리 전달이 핵심이다.

 

 

좋은 제안서는 기발한 아이디어 덕분이다?

 

반드시 독특한 아이디어가 제안서를 빛내는 건 아니다.

좋은 제안서는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설득이 완성될 때 만들어진다.

 


 

제안서는 전략적인 스포츠다

 

제안서 작업은 무조건 전력 질주하는 과정이 아니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봐야 한다.

 

여기서 자주 쓰이는 개념이 스크럼과 스프린트다.

 

스크럼은 리서치 과정에 가깝다.

정보를 모으고 방향을 점검하는 단계다.

 

스프린트는 디벨롭 과정이다.

리서치를 바탕으로 전략을 엮고 발전시키며 빠르게 전개하는 단계다.

 

중요한 건 이 둘을 반복하는 것이다.

 

  • 리서치를 모아 전략으로 엮고
  • 전체 흐름을 다시 보고
  • 부족한 부분을 다시 리서치하고
  • 다시 발전시키는 과정

 

이렇게 숲과 나무를 계속 오가며 완성도를 높여야 좋은 제안서가 나온다.

 


느낀점 : 와 강사님 너무 깔끔하게 설명잘해주시고 자료 너무 보기좋다,, 제안서 쓰는것에 대해서 먼저 쉽게 설명을 해주니 두려움이 좀 덜해졌다 아 이런 역량이 필요하고 이렇게 쓰는구나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되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