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 콘텐츠 마케팅 100일 챌린지/Ai로 끝내는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자동화 까지

Part 4.AI 와 함께 만드는 컨텐츠 기획서 Ch02. 나만의 프롬프트 구성과 실전 도입 2. AI와 광고 콘텐츠 기획하기 : 여행 · 패션 · 게임

Phantomer 2025. 12. 28. 23:30

 

Part 4. AI와 함께 만드는 콘텐츠 기획서

 

 

Ch02. 나만의 프롬프트 구성과 실전 도입

 

 

2. AI와 광고 콘텐츠 기획하기 : 여행 · 패션 · 게임

 

이번 수업에서는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함께 일하는 실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뤘다. 특히 업종별로 광고 콘텐츠의 목적과 형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그에 맞춰 GPT 프롬프트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를 실습 중심으로 학습했다.

 


 

1. AI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 기획 : 썸네일 전략

 

여행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클릭을 유도하는 썸네일 이미지다. 사용자는 여행 정보를 검색할 때 텍스트보다 이미지에 먼저 반응하고, 썸네일에서 이미 감정적인 판단을 끝내는 경우가 많다.

 

 

여행 썸네일 기획의 핵심 포인트

 

  • 장소보다 ‘감정’을 먼저 보여줄 것
  • 정보형이 아니라 경험형 메시지로 접근
  • 풍경 + 사람 또는 시선 포인트를 함께 구성

 

이 과정에서 GPT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여행 타겟별 썸네일 카피 문구 생성
  • 썸네일 이미지 구도 설명
  • 계절, 국가, 여행 목적에 맞는 키워드 도출

 

예를 들어 “혼자 떠나는 일본 소도시 여행”이라는 주제라면,

GPT를 통해 단순한 장소 나열이 아닌

‘조용함’, ‘비 오는 골목’, ‘저녁의 편의점 불빛’ 같은 감정 중심 키워드를 먼저 도출하고,

이를 썸네일 이미지 기획에 반영할 수 있다.

 

이 실습을 통해 느낀 점은, AI는 아이디어를 대신 만들어주는 존재라기보다 기획자의 사고를 구조화해주는 역할에 가깝다는 것이었다.

 


 

2. 패션 광고 콘텐츠 기획 : SNS 광고 중심

 

패션 카테고리에서는 SNS 광고, 특히 인스타그램 피드와 릴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을 진행했다. 패션 광고의 핵심은 제품 설명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패션 SNS 광고 기획 포인트

 

  • 제품보다 착용 장면 중심
  • 모델의 표정, 자세, 상황 설정이 중요
  • 짧고 직관적인 카피 사용

 

GPT를 활용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 타겟 연령대별 광고 문구 생성
  • 브랜드 톤앤매너에 맞는 카피 스타일링
  • 릴스 영상 흐름에 맞춘 스크립트 구성

 

예를 들어 동일한 옷이라도

20대 타겟과 30대 타겟의 카피는 완전히 달라져야 하며,

GPT를 활용하면 이런 타겟별 언어 차이를 빠르게 비교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AI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이었다.

선택과 판단은 여전히 기획자의 몫이지만, 그 선택지를 훨씬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3. 게임 광고 콘텐츠 기획 : 배너 광고 전략

 

게임 광고 파트에서는 배너 광고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게임 광고는 짧은 시간 안에 세계관, 재미 요소, 행동 유도를 모두 담아야 하는 고난도 콘텐츠다.

 

 

게임 배너 광고의 핵심 요소

 

  • 한 문장으로 전달되는 후킹 메시지
  • 즉각적인 보상 또는 갈등 구조 제시
  • 클릭을 유도하는 명확한 행동 문구

 

GPT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활용되었다.

 

  • 게임 장르별 후킹 문구 생성
  • 배너 카피 A/B 테스트 문안 제작
  • 세계관 요약 문장 정리

 

특히 RPG, 캐주얼, 수집형 게임 등 장르에 따라 광고 문법이 크게 다르다는 점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

GPT를 활용하면 동일한 게임이라도 완전히 다른 관점의 광고 메시지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다는 점이 실무적으로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다.

 


 

수업을 통해 느낀 점

 

이번 수업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프롬프트 설계 능력이라는 것이다.

 

AI는 콘텐츠를 대신 기획해주지 않는다.

다만, 기획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말할 수 있을 때

그 속도를 극적으로 단축시켜주는 도구다.

 

여행, 패션, 게임이라는 서로 다른 산업군을 다루면서

AI는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활용 가능하지만,

결국 결과물의 퀄리티는 기획자의 사고 깊이에 달려 있다는 점도 분명해졌다.

 

앞으로 콘텐츠 기획에서 AI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 될 것이고,

그 안에서 나는 단순한 실행자가 아니라

AI와 함께 전략을 설계하는 기획자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